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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음 속 긴 쉼(침묵)을 한 번에 줄이는 방법

생각하며 말하다 보면 쉼이 길어져요. 하나하나 자르지 않고, 기준을 정해 한 번에 줄일 수 있습니다.

쉼(무음) 구간부터 눈으로 확인하기

편집기에 파일을 열면 소리가 거의 없는 구간이 파형 위에 연한 초록색으로 표시돼요(「쉼(무음) 표시」가 켜져 있을 때). 이 초록색이 얼마나 길고 많은지 보면, 어디가 늘어졌는지 한눈에 보입니다.

쉼은 녹음된 소리의 배경 소음 수준을 기준으로 자동 판단하고, 약 0.35초 이상 조용하게 이어지는 구간을 쉼으로 표시해요. 그래서 조용한 방에서 녹음한 파일과 소음이 있는 파일 모두에서 대체로 비슷하게 동작합니다.

한꺼번에 줄이는 방법

  1. 화면 아래 「긴 쉼 정리」 칸을 찾으세요.
  2. 예를 들어 "1.0초보다 긴 쉼을 0.5초로 줄이기"처럼 두 숫자를 정해요. 첫 번째 숫자는 어느 정도부터 '긴 쉼'으로 볼지, 두 번째 숫자는 줄인 뒤 남길 길이예요.
  3. 「적용」을 누르면 조건에 맞는 쉼이 모두 줄어들고, 몇 곳을 몇 초 줄였는지 알려 줍니다.
  4. 「이음새 듣기」나 재생으로 결과를 들어 보세요.

마음에 들지 않으면 「되돌리기」(Ctrl+Z)로 바로 취소하고 숫자를 바꿔 다시 해 보면 돼요.

얼마로 줄이면 좋을까요

정답은 없고 듣는 사람이 편한지가 기준이에요. 시작점으로 삼기 좋은 값은 이래요.

용도이 값보다 긴 쉼남길 길이
또박또박 설명하는 강의1.0초0.5초
빠르게 이어지는 영상 내레이션0.8초0.3~0.4초
노래·낭독처럼 여운이 필요한 녹음2.0초1.0초

너무 짧게 줄이면 숨 쉴 틈이 없어서 오히려 답답하게 들려요. 문장이 끝나는 쉼은 조금 남기고, 말하다 멈춘 쉼만 줄이는 느낌으로 접근해 보세요.

긴 쉼 정리는 한 번에 많이 바꾸는 기능이라, 적용한 직후에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들어 보세요. 어색한 곳만 「삭제 취소(되살리기)」로 되돌릴 수 있어요.

쉼 정리와 말실수 삭제를 함께 쓰는 순서

말실수를 먼저 지운 뒤 쉼을 정리하면 더 깔끔해요. 틀린 부분을 지우면 앞뒤 쉼이 이어 붙으며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. 순서는 ① 틀린 곳 삭제 → ② 긴 쉼 정리 → ③ 처음부터 들어 보기 → ④ 저장입니다. 말실수를 지우는 방법은 말실수 구간만 잘라내는 방법에서 볼 수 있어요.

지금 바로 해 보세요
설치도 가입도 없이, 브라우저에서 바로 녹음 파일을 자르고 이어 붙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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